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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블룸버그 통신은 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절(5ㆍ1절)에 맞춰 열린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지 20여일만에 공개활동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이와관련 이날 트럼프 대통령도 "김 위원장과 관련해 적절한 때에 이야기할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또다른 외신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상황을 잘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다"며 "모든 것이 괜찮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바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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