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구혜선이 전시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배우 구혜선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어제 '구혜선 초대전; 다시 또 다시-항해' 전시가 종료됐다"고 알렸다.
이어 "전시 수익금은 코로나19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전달드리겠다.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은 구혜선의 새 프로필 사진으로, 해당 사진 속 구혜선은 다이어트로 11kg 감량 후 한층 더 물오른 고혹적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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