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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트럼프 "발원지는 우한, 증거 있다"…보복 궁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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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 있는 연구실에서 처음 시작됐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강하게 반발할 내용인데 거기서 더 나가서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워싱턴 손석민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책임론을 대놓고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