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하는 시설은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중명전·석조전, 창경궁 대온실,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아산 충무공이순신기념관, 그리고 조선왕릉 내 문화관 등입니다.
문화재청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개인 관람만 허용하고, 실내에 머무는 관람객 숫자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체 관람·교육·행사는 계속 중단합니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문화시설 24곳 운영을 6일부터 일부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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