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재난지원금 편리하게 수령해야"
정부가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12조 2천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 배정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재난지원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원하는 국민이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재원을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공포안도 의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정부가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12조 2천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 배정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재난지원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원하는 국민이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재원을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공포안도 의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