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연하 남친과의 달달한 추억을 회상했다.
1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창한 날 남자친과 자전거 타던 날이 그립다. 내 남자친구 너무너무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모델 샘 아스하리와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 행복한 커플의 모습이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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