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월 마지막 날 급등…WTI 25%↑
최근 마이너스권까지 추락했던 국제유가가 4월의 마지막 날 급등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3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25.1% 급등한 18.8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요 감소와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망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이 상승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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