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통주 랜선 시음회 열린다.
팟캐스트 ‘말술남녀’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에 전통주 랜선 시음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말술남녀 관계자는 “전통주를 비롯한 주류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극심한 위기에 처해있다“며 “이에 말술남녀는 어려움에 부닥친 주류산업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하나로 전통주 랜선 시음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팟캐스트 ‘말술남녀’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에 전통주 랜선 시음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말술남녀 관계자는 “전통주를 비롯한 주류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극심한 위기에 처해있다“며 “이에 말술남녀는 어려움에 부닥친 주류산업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하나로 전통주 랜선 시음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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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말술남녀’의 랜선 시음회 포스터 |
이번 랜선 시음회는 소주와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우리 전통주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말술남녀의 구독 및 좋아요를 누른 후에, 인터넷 화상 서비스 앱 ‘Zoom’을 통해 입장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말술남녀의 인스타, 팟빵, 네이버 오디오 클립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음하는 전통주로는 ‘더 그린치’(Da Green Chi)를 중심으로, ‘제주 오메기 맑은술’ ‘술아원 필 고구마 소주’ ‘두술도가 희양산 막걸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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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말술남녀’가 랜선 시음회에 사용할 주류.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더 그린치’(Da Green Chi) ‘두술도가 희양산 막걸리’ ‘술아원 필 고구마 소주’ ‘제주 오메기 맑은술’. |
말술남녀 출연자들은 시음회에 함께 하는 랜선 참여자들과 함께 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는 향후 유튜브 등에도 게재된다.
말술남녀의 기획 및 연출을 맡은 윤의준 PD는 코로나로 “어려운 주류시장과 소통을 추구하려는 다양한 소비층을 연결하기 위해 이번 기획을 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가치 있는 술 문화에 대해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말술남녀’는 1만여명의 구독자를 가진 주류계의 인기 팟캐스트다.
소주, 맥주부터 위스키, 와인, 그리고 전통주에 특화된 다양한 정보를 이야기했다.
특히 술이 가진 농업의 가치와 다양성을 소개하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왔다.
서울대학교 문정훈 교수,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 사케 소믈리에 박정미, 푸드 디렉터 김유경이 고정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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