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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태호·유찬이법 통과…축구클럽 차량도 안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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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 시 응급조치' 해인이법도 처리

<앵커>

태호·유찬이법과 해인이법.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들이 조속한 처리를 호소해온 어린이 안전법안들인데요, 20대 국회 종료 한 달을 앞두고 두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박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주영/국회부의장 :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