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알아서 만들어 먹던 짜파구리(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만든 라면)가 하나의 용기면으로 출시됐습니다. 바닐라맛 우유가 아이스크림 녹인 맛 같다는 소비자의 평가에 착안해 진짜 아이스크림 캔디바 맛 우유가 제품화 되기도 했지요. 소비자들이 제시하는 아이디어가 실제로 제품으로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는데요, 짜파구리와 캔디바 맛 우유의 개발자들을 만나 그 뒷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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