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9 (일)

[비디오머그] 소비자가 만든 혼종…'짜파구리' · '캔디맛 우유' 진짜 나왔다 (광고 아님 주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비자가 알아서 만들어 먹던 짜파구리(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만든 라면)가 하나의 용기면으로 출시됐습니다. 바닐라맛 우유가 아이스크림 녹인 맛 같다는 소비자의 평가에 착안해 진짜 아이스크림 캔디바 맛 우유가 제품화 되기도 했지요. 소비자들이 제시하는 아이디어가 실제로 제품으로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는데요, 짜파구리와 캔디바 맛 우유의 개발자들을 만나 그 뒷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코로나19 속보 보기
▶ 이천 물류창고 화재 속보 보기
▶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안방 1열 공연 라인업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