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시민당, 오늘 최고위서 양정숙 제명 의결···당선무효소송 검토

서울경제 하정연 기자
원문보기

시민당, 오늘 최고위서 양정숙 제명 의결···당선무효소송 검토

속보
검찰개혁추진단 "중수청·공소청법 2월 국회서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부동산 관련 의혹 등에 휩싸인 양정숙 비례대표 당선인 제명을 확정한다.

시민당은 29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날 윤리위원회가 결정한 양 당선인 제명을 의결한다. 앞서 윤리위는 양 당선인의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정수장학회 출신 모임의 인원을 맡았다는 의혹 등이 당헌·당규 위반과 당의 품위 훼손 사유에 해당한다며 제명을 결정했다. 최고위는 이날 윤리위가 건의한 양 당선인에 대한 형사 고발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릴 계획이다. 윤리위는 허위자료 제출 의혹, 명의신탁 의혹 등은 현행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당의 제명 조치와 형사 고발 검토에도 양 당선인은 여전히 사퇴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