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36)가 민낯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자택에서 미스트를 뿌리며 인증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 민낯에도 입체적인 그녀의 비주얼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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