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제 대표단이 이번 주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식량 공급과 무역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북한 대표단의 이번 방중은 무역 관련 사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상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는 북한 대표단의 방중과 관련해 양측 모두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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