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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KLPGA 챔피언십 나서는 김세영 "1월의 좋았던 감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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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나서는 김세영 "1월의 좋았던 감 대로"

[앵커]

LPGA투어 6년 차인 김세영 선수가 다음 달 국내 대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LPGA투어 중단으로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김세영 선수가 다시 '빨간 바지의 마법'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박지은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지난해 LPGA투어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은 좋았던 감을 새해에도 가져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