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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18년 만의 코트' 조성원 "공격 농구로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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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8년 만에 프로농구 LG로 돌아온 조성원 신임 감독이 당당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화끈한 공격농구로 첫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스포츠입니다. 현대 3점 슈터 조성원이 LG로 트레이드됐습니다.]

[기자 : 공수에서 막강한 조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성원/LG 가드 : 올해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