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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中 넘어선 러시아…하루 6천 명↑ 확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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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뒤늦게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러시아에서는 누적 확진자 숫자가 중국을 넘어 세계에서 9번째로 많아졌습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살균제 주입 발언 논란 속에, 다른 데도 아니고 백악관 브리핑이 취소됐다가 번복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김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현지 시간 어제(27일) 하루 6천198명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