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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현 상태 유지된다면 5월 11일부터 순차 등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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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26일) 10명 늘었습니다. 하루 신규 환자가 10명 안팎을 유지한 게 9일째인데, 정부는 환자 증가세가 계속 안정적일 경우 이르면 5월 11일, 고3과 중3 학생들부터 등교를 시작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안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고3과 중3 학생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도록 교육부에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