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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서는 전두환-이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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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서는 전두환-이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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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씨가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인정신문에 출석하기 위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20.04.27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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