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종류로는 경고·당직자격정지·당원자격정지·제명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오 전 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징계의 종류로는 경고, 당직자격정지, 당원자격정지, 제명이 있다.
다만 오 전 시장이 본인의 입장을 소명하기 위해 회의에 참석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오거돈 부산시장직 사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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