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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윤성빈, 서전트 점프 134cm 성공 '감탄'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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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윤성빈, 서전트 점프 134cm 성공 '감탄'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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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윤성빈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뭉쳐야 찬다' 윤성빈이 엄청난 점프력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로운 용병으로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 윤성빈이 출연했다.

이날 윤성빈은 피지컬 테스트를 받았고, 허벅지 씨름에 이어 서전트 점프(제자리 높이뛰기)에 도전했다. 윤성빈은 시작부터 남다른 점프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윤성빈과 '어쩌다 FC' 멤버들 모두 서전트 점프에 도전했고, 윤성빈과 김요한, 모태범이 마지막까지 남았지만 윤성빈만이 120cm가 넘는 높이에 성공했다.

이어 윤성빈은 134cm를 뛰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어쩌다 FC' 멤버들은 "탄력이 장난 아니다. 괴물이다"라며 감탄했고, 감독 안정환 또한 "윤성빈 선수 영입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