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은 26일 오후 3시 특가법상 횡령 혐의로 김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앞서 경찰은 수원여객 회삿돈 241억 원 정도를 빼돌린 혐의로 김 회장에 대해 지난 2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수원여객 사건을 마무리하는 대로 김 회장을 검찰에 송치하면, 라임 사태를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이 이어받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잠적했다가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거리에서 4개월여 만에 체포됐다.
김 회장과 같은 날 붙잡힌 이종필 라임 전 부사장과 심 모 전 신한금융투자 팀장에 대해선 어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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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영수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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