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홈페이지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KBS1 '6시 내고향'의 상생장터 홈페이지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했다.
'6시 내고향'의 '상생장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 및 소상공인에게 소비자와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코너다.
이날 방송에는 ▲강원 양양-표고버섯 ▲경북 포항-도다리 ▲부산-미역, 다시마 ▲충남 홍성-주꾸미 등이 소개됐다.
한편 '6시내고향 상생장터' 코너에서 소개된 상품 문의는 '6시 내고향' 홈페이지 내 '함께 삽시다'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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