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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함께 삽시다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가 결방된다.
KBS에 따르면 24일 'TV는 사랑을 싣고'는 결방, '함께 삽시다' 2부 '착한 소비, 상생 경제'가 편성된다.
'함께 삽시다' 1부에 이어 윤인구, 가애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가수 션, 러시아 출신 방송인 이나 씨가 출연한다.
스튜디오에서는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경제전문가 이인철 소장은 '착한소비'가 우리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 경제효과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선한 영향력의 가수 션과 러시아 출신 방송인 이나 씨에게 요즘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착한소비'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우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찾아본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