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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마스크 쓰고 입장, 악수도 금지…K리그 연습경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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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도 팀 간 연습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신체 접촉이 많은 종목인 만큼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장 도착과 동시에 선수단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취재진 등 외부와 철저히 분리된 통로로 이동하며 손 세정과 체온 측정 과정을 거쳤습니다.

훈련할 때도 코치들은 마스크를 썼고, 특히 '물 관리'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