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심판원 회의 열어 징계수위 결정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원장 임채균)은 24일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제명 여부를 논의한다.
윤리심판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오 전 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수위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다만 사건 조사와 오 전 시장 소명 등 절차 진행에 따라 윤리심판원 회의가 27일 또는 28일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김인엽기자 insid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