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36)가 직접 청소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자택에서 셀카를 찍으며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 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는 코믹한 포즈로 청소를 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