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이 열흘 넘게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았고, 건강이상설까지 불거진 가운데 나온 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아사드 대통령에게 축전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며 "나는 두 나라 선대 수령들의 숭고한 뜻과 인민들의 염원에 맞게 조선-수리아 친선 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