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한미, 오늘 통합국방협의체 회의...'코로나19 공조·방위비' 논의

YTN
원문보기

한미, 오늘 통합국방협의체 회의...'코로나19 공조·방위비' 논의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한미 양국 국방부가 코로나19 확산 이후로는 처음으로 고위급 회의를 개최합니다.

국방부는 오늘(22일) 미국 국방부와 제17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 회의를 원격 화상 방식으로 연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선 정석환 국방정책실장, 미국 측에선 하이노 클링크 미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안보 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공조방안과 전시작전권 전환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합니다.

양측은 또 국방협력 증진방안과 코로나19 대응 공조 방안 등 한미동맹 주요 현안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특히 우리 측은 이번 회의에서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문제, 무급휴직에 들어간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 인건비 문제 등을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국방부는 강제로 무급휴직 된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관계 부처와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