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은 훈훈한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가수 은혁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은혁은 마스크로 얼굴을 살짝 가린채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은 지난 1월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은혁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과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후 은혁이 소속된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마스크 1만 개를 기부했으며 이어 멤버 은혁이 추가적으로 성금 1억 원을 쾌척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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