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전주시, '향토 전통음식업소' 추가 지정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전주비빔밥과 콩나물국밥 등 전통음식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향토 전통음식업소를 추가로 지정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9일까지 한정식과 전주백반, 돌솥 밥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지정할 계획입니다.

전주에서는 비빔밥 음식점 6곳과 콩나물국밥집 7곳 등 모두 17곳이 향토 전통음식업소로 지정돼 있습니다.
JTV

▶ [구독 이벤트] SBS뉴스 구독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 [SBS 국민의 선택] 21대 총선 결과 보기
▶ 코로나19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