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2018년부터 환경재단과 손잡고 전국 매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미세 먼지 예방 동전모금'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금액은 지난 1년간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모인 것으로, 어린이 통학 차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또 사무실 곳곳에 '에코백 존'을 설치해 직원들이 비닐봉지 대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회사 차원의 리사이클 캠페인도 시행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미세먼지 예방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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