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미얀마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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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1억7000만원 어치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미얀마의 파트너사 미얀마 국영석유회사, 한국가스공사 등이 힘을 보탰다. 진단키트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바이오세움이 생산한 제품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정확도가 9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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