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증권사 등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사 19곳의 관계자들은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회의를 열고 배드뱅크 설립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배드뱅크는 금융회사의 부실 자산을 처리하기 위한 기관으로, 자산운용사 형태의 배드뱅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배드뱅크가 설립될 경우 신규 영업은 하지 않고 기존의 라임자산운용 부실 펀드를 넘겨받아 자산을 회수하는 데 전념하게 됩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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