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회의, 앞으로 비상시적 운영으로 바뀌어
"대통령 결정 필요할 때 6,7차 비상경제회의 열릴 것"
"대통령 결정 필요할 때 6,7차 비상경제회의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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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해오던 비상경제회의와 관련해 “매주 여는 형태로 운영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상경제회의가 문을 닫는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라면서도 “비상경제회의는 비상시적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홍남기 부총리가 중심이 돼 범경제부처가 참여하는 경제중대본 체제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부총리를 중심으로 경제중대본이 위기관리, 일자리 구호 기업구호 등 범정부적 역량 결집해서 위기극복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주 비상경제회의는 그대로 대통령이 주재한다”면서 “(앞으로 비상경제회의는) 대통령의 결단이나 결정, 큰 조정이 필요하고 큰 문제 봉착했을 때 다시 6차, 7차 비상경제회의가 소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