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부정거래·금품수수' 라임 前 본부장 구속기소

YTN
원문보기

'부정거래·금품수수' 라임 前 본부장 구속기소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라임자산운용 펀드 자금을 부정하게 거래하고 투자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된 전직 라임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자본시장법 위반과 배임, 수재 혐의를 받는 전 라임자산운용 본부장 김 모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김 씨는 코스닥 상장사 스타모빌리티에 라임 펀드 자금을 투자하는 대가로 골프장 회원권 등 금품을 받아 챙기고, 투자금을 재향군인회 상조회 인수 자금으로 쓰게 해준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이와 함께 내부 정보를 이용해 라임이 보유했던 상장사 주식을 악재 공시 전에 처분해 11억 원에 이르는 손실을 회피한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잠적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스타모빌리티 김 모 회장 등 김 씨와 공모한 주범들을 계속 쫓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