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윤건영 "청와대 출신 당선인 18명…동물국회 바꾸려 나와"

머니투데이 임지우인턴기자
원문보기

윤건영 "청와대 출신 당선인 18명…동물국회 바꾸려 나와"

속보
이창용 "최근 환율 과도한 저평가…베선트도 그래서 언급한 것"
[머니투데이 임지우 인턴기자]
(서울=뉴스1)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구로을 후보

(서울=뉴스1)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구로을 후보



제 21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구을 지역에 출마해 당선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1대 총선에서 국민들이 여당에 180석을 주신 이유는 속도감 있게 실천적 대안들을 만들라는 데 방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20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통화에서 이번 총선에서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당선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청와대 출신 인사를 비롯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총동원한 측면이 있다"며 "또 20대 국회의 무능력한 모습을 지켜보다 보니 국회의 중요성을 더 많이 절감해 출마하게 된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여당의 의석 수가 180석에 달하는 데 대해 "이 같은 압도적인 지지는 민생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라, 즉 신속하게 위기를 극복하라는 주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야당과의 협치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그보다도 속도감 있게 실천적 대안들을 만들어내라는 데 우선 방점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당장 20대 국회에선 재난지원금 등 선제적인 조치 논의가 시급하다"며 "그런데 현재 야당 지도부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니 이럴 땐 여당이 보다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지우 인턴기자 jiull@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