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윤석열, '검·언 유착 의혹'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지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채널A 기자와 검찰의 유착 의혹 사건 진상과 MBC 보도 제보자의 신빙성 등이 검찰 수사로 가려지게 됐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번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 중간결과를 보고받고 서울중앙지검에 관련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보도에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자신과 주변 인물들이 신라젠에 65억 원을 투자했다는 전언을 보도한 MBC와 제보자 지 모 씨를 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