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20대 당선인들 "싸우는 정치 아닌 일하는 정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은 20대 2명이 국회에 새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역시 같은 20대인 저희 정치부 백운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전용기 당선인을 만났습니다.

[전용기/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 : 제가 91년생이고요. 만으로 28살입니다. (저보다 딱 한 살 많으신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