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비디오머그] 코로나19 때문에 한 달 만에 깜짝 등장한 엄마를 본 여섯 살 딸의 반응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터키의 한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종사자이자 여섯 살 아이의 엄마, 오즈케 코카크 씨.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느라 한 달간 집에 가지 못했던 오즈케 씨가 딸아이 앞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한 달 만에 엄마를 본 아이는 쭈뼛쭈뼛 다가가더니 품에 안겨 엉엉 울기 시작하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 격리’ 그리고 이들과 같이 의료 업무 등으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상황들이 많은 요즘,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드는 영상,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세미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 [SBS 국민의 선택] 21대 총선 결과 보기
▶ 코로나19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