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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선거 사각지대 벗어난 선수들 "올해는 투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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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와 축구 선수들에게 이번 선거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예전 같으면 리그 일정 때문에 투표를 포기하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여유롭게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4월이면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프로축구와 프로야구는 그동안 선거의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면서 많은 선수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