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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韓, 세계 본보기"…코로나 속 최고 투표율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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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가 다 어려운 가운데 총선을 치러낸 한국에 대해서 미국 국무장관이 자유롭고 투명한 사회의 특징이자 세계의 본보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외신들은 60%를 넘은 높은 투표율에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이 내용은 워싱턴에서 손석민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국무부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서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