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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밤새 엎치락 뒤치락…171표 차이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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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접전지가 많아서 어제(15일) 선거 방송 보다가 잠 설친 분들 아마 많으실 겁니다.

오늘 새벽까지도 참 누가 당선될지 알 수 없는 곳이 꽤 있었는데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던 곳을 제희원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기자>

개표율 70%를 넘긴 시점에도 표차는 872표.

통합당을 탈당해 20대 총선에 이어 또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 후보와 민주당 남영희 후보의 인천동 미추홀을 개표 상황은 밤새 엎치락뒤치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