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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여성 당선인 20% 벽 못 넘어…평균 연령 5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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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국회의원 임기는 5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당선인들의 평균 나이는 54.9세로 지난 20대보다는 조금은 젊어졌습니다. 또 지역구에서 역대 가장 많은 29명의 여성 당선인이 나오기도 했는데. 다만 비례대표 의석을 합쳐도 포함해도 전체 20% 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당선인들의 면면을 데이터 저널리즘팀 심영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