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16일 휴대용 몰래카메라 탐지카드 5천매를 제작해 성범죄 예방기관 등에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몰래카메라 탐지카드는 신용카드 크기로 지갑이나 휴대전화에 넣어 다니다가,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공중화장실이나 실내 등지에서 꺼내 즉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누군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경우, 탐지카드를 꺼내 해당 방향으로 비추면 카메라 빛을 반사해 휴대전화 화면에는 영상이나 사진이 아닌 하얀 점만 찍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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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몰래카메라 탐지카드 |
몰래카메라 탐지카드는 신용카드 크기로 지갑이나 휴대전화에 넣어 다니다가,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공중화장실이나 실내 등지에서 꺼내 즉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누군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경우, 탐지카드를 꺼내 해당 방향으로 비추면 카메라 빛을 반사해 휴대전화 화면에는 영상이나 사진이 아닌 하얀 점만 찍히게 된다.
카드 하단에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 경찰청(☎112), 여성긴급전화(☎1366)가 안내되어 있다. 도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신고 창구는 여성 긴급전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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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몰래카메라 탐지카드[전북도 제공]](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4/16/AKR20200416146800055_01_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