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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몸매 여전하네..아찔한 섹시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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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섹시한 댄스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스틴 팀버레이크, 당신은 천재야. 20년 전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이별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그 남자는 천재야!"라는 글과 함께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의 아찔한 의상과 섹시한 댄스가 잘 어울린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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