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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비례대표 개표 완료, 의석 수 배분 남았다…오후 5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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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구 개표에 이어서 비례대표 개표도 이제 마무리가 됐습니다. 각 정당별 비례 의석 수 배분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가겠습니다.

박하정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15일)부터 내내 분주했던 중앙선관위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지역구 개표에 비해서 속도가 조금 더뎠던 비례대표 투표 개표도 조금 전 막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