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어제의 한국, 세계의 본보기로…'성공적 총선' 놀란 외신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사태 속 총선을 치른 한국에 대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자유롭고 투명한 사회의 특징이자 세계의 본보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외신들은 높은 투표율에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워싱턴 손석민 특파원입니다.

<기자>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국무부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한국의 총선 실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서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