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총 300명의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가 15일 오전 6시 전국 253개 선거구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열리는 이번 총선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요.
선거가 무난하게 진행되고 투표를 위한 대규모 외출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면 한국의 투표 절차는 코로나19 시대의 투표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투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열리는 이번 총선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요.
선거가 무난하게 진행되고 투표를 위한 대규모 외출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면 한국의 투표 절차는 코로나19 시대의 투표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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