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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300만 명 온라인 개학 당장 앞뒀는데…'접.속.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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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다음 날인 모레 16일에 이미 개학한 고3과 중3을 제외한 나머지 중고생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300만 명이 원격 수업으로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원격 수업에 필요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여전히 접속이 끊기거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송인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e학습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