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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대구시 "이만희 1월 대구 방문 · 31번 환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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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건 당국 조사 결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월에 대구와 청도를 방문했던 사실이 새로 드러났습니다. 또 영남 지역의 첫 환자였던 31번 환자가 진술했던 내용 가운데 사실이 아닌 부분도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TBC 이종웅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31번 확진자가 입원 기간 동안 신천지 대구교회를 찾은 것은 2월 9일과 16일 두 번입니다.